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그 오브 레전드/문제점 및 비판/버그 (문단 편집) == 개요 == >최근에 가장 많이한 게임들: > >1) [[팩토리오]] >2) [[AFK 아레나]] >3) [[Satisfactory]] >4) 리그 오브 레전드 >5) '''리그 오브 레전드 버그 픽스''' >----- > - LoL 챔피언 메인 디자이너 [[라이엇 어거스트]] [[https://twitter.com/RiotAugust/status/1334700403712135168|#]] [[리그 오브 레전드]]의 버그에 관한 문제점을 서술한 문서. 본래 게임을 비롯한 코딩 프로그램이라면 필연적으로 내부에서 버그가 발생할 수 밖에 없으며, 그 중에서도 출시된 지 오랜 시간이 흐른 장수 게임들은 더더욱 이러한 버그를 피할 수 없다. 하지만, 리그 오브 레전드는 그 점을 감안하더라도 자잘한 것과 심각한 것까지 합해서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매번 패치마다 터지다보니''' 이에 대한 비판점이 매우 많다. 오죽하면 패치 노트의 끝부분을 보면 수많은 버그 픽스들이 줄줄이 적혀있고, 아예 게임의 버그를 집중적으로 취재하는 유튜브 채널까지 여럿 있을 정도, 사실상 버그 찾기가 게임 속 제 2의 컨텐츠나 다름없는 상황이라고 볼 수 있다. 이처럼 버그가 엄청나게 많아진 이유는 소규모 기업 시절부터 세세한 부분만 대충 코딩하고 넘어간 게 누적되는 바람에 '''[[스파게티 코드]]가 매우 많아져서''' 손도 못 쓸 정도로 꼬여버렸기 때문. 겉으로 보기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어보이지만, 그 속내를 보면 여기저기 복잡하게 얽혀 있어서 예상치 못한 곳에 자꾸 터져나오는 것이다. 게다가 버그의 원흉인 스파게티 코드를 정리하는 일도 없이 복잡한 메커니즘들을 억지로 계속 게임 속에 구현해왔고, 버그가 터질 때도 임시방편으로나마 예외 케이스들을 찾아내 일일이 처리하는 식으로 수정해왔다보니, 출시된 지 10년 이상이 흐른 지금은 아예 후속작을 새롭게 만드는 게 아닌 이상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진 상태이다.''' 그 덕에 워낙 메이저한 게임이라서 심각한 버그가 아니면 잘 신경쓰이지 않을 뿐, 자세히 살펴보면 버그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 시스템들이 그저 롤의 특징이나 잡기술 등으로 퉁쳐지고 있다. 대표적인 예시로 [[리븐]]의 Q평캔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